
정낙진 애국지사는 충남 공주 출생으로 1941년 12월 일본동경철도학교 재학중 항일결사 우리조선독립그룹에가입해 활약했다.
이후 조선민중을 규합해 공주지역 항일운동 및 일제의 주요 건물 파괴, 식량창고 방화, 수도와 도로를 파괴해 일본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등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상했다.
현재 대전시에는 정낙진 지사를 비롯해 조일문(96·애국장), 정완진(86·애족장)지사 등 세분의 생존 애국지사와 177명의 유족이 거주하고 있다.
대전시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기리며 보은의 뜻으로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매년 위문하고 있다.
한편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은 제94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하고, 시청 남문광장 한밭종각에서 타종식과 현충원 참배 후에 염홍철 대전시장과 오찬간담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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