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주인공은 천안시 신안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강운주)에서 운영하는 문화교실 프로그램 수강생들로, ‘문화봉사단’을 조직해 매월 봉사활동으로 분주하다.
회원들은 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하여 얻은 재능을 소외된 이웃에게 돌려준다는 취지로 ‘문화봉사단’을 조직해 복지시설 방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신안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 특수시책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노래교실, 통기타, 예쁜글씨(pop), 차밍댄스, 스포츠댄스 등 5개 프로그램에서 80명의 수강생들이 동참하고 있다.
노래교실은 월 2회 두송요양원을, 통기타교실은 월 1회 천안요양원을 찾아 공연을 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드리고 있으며,
예쁜글씨(pop)반은 관내의 열린문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가정환경에 처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센터 내 환경정비를 수시로 실시하고 수강생들이 강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예쁜글씨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쁜글씨반 수강생 신연숙씨는 “처음에는 단순히 취미생활로 시작했던 것이 이제는 재능이 되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되돌려 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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