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육군 32사단이 세종시 경계전담부대를 창설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와 32사단(사단장 김완태)이 28일 오후 5시 세종시 금남면 소재 32사단에서 세종시 경계전담부대인 세종부대 창설식을 개최한다.
세종시 경계 전담부대는 기존 99연대 3대대에서 505여단 7대대(세종부대)로 변동되었으며, 국무총리실 등 중앙행정기관 및 국책연구기관의 이전으로 세종시 건설 예정지역이 국가 중요시설인 특정 경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향후 여단급으로 격상될 예정이다.
이번 세종부대의 창설로 정예 예비군을 육성하고 향토방위 작전태세를 확립할 수 있게 되어 세종시의 안보가 격상될 수 있게 됐다.
505부대 세종부대장인 이일권 중령은 "세종시의 위상에 걸 맞는 안보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종시 경계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유한식 시장은 "명품 세종시 건설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가 필요하다"며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라 국가안보 측면에서도 세종시가 중요한 지역인 만큼 통합방위태세 확립에도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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