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 마미폴 단원으로 활동할 14명의 치안봉사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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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경찰서, 마미폴 단원으로 활동할 14명의 치안봉사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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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국 출신 이주여성 1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구성

▲ 2월 27일 홍성경찰서는 3월부터 활동할 다문화치안봉사단 마미폴(MOMMY-POL) 단원 14명을 초청하여 간담회 및 식사를 함께하며 격려했다. 마미폴(MOMMY-POL)은 7개국 출신 이주여성 1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구성되었다.

충남 홍성군에 다문화치안봉사단인 마미폴(MOMMY-POL)이 오는 3월에 발대식을 갖는다. 이에 앞서 홍성경찰서(서장 한형우)는 마미폴 단원으로 활동할 예정인 14명의 치안봉사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마미폴(MOMMY-POL)은 7개국 출신 이주여성 1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구성되었으며 교통캠페인, 봉사활동, 학교주변 아동지킴이활동, 불량식품 등을 점검하는 순찰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주여성은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생활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고 ‘가정폭력’ , ‘성폭력’, ‘노동력착취’ 등 범죄의 사각지대에 놓여 치안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마미폴은 이러한 이주여성들에게 한국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지며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어려움에 처한 다른 이주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한형우 홍성경찰서장은 “홍성경찰은 마미폴이 주민들에게 감동적이고 실질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마미폴의 활약이 이주여성에 대한 홍성 주민의 편견을 해소하고 이주여성들이 한국에 조기정착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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