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이제 확실히 알게 되었다. 왜 노무현대통령 2년이 이처럼 고통스럽고 참담한 경제현실이 되었는가를-
‘약이 올라서’ 성장수치를 1% 올렸다는 그 가벼움, 그 무지함, 그리고 무책임이 온 국민이 겪는 하늘모르고 치솟는 고통지수의 원인이다.
노무현대통령이 가장 즐겨 쓰는 단어가 ‘진정성’이라고 한다. 그러나 노무현대통령의 가슴에는, 행동에는 ‘진정성’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다. 입으로는 ‘진정성’을 이야기하지만 ‘약이 오르면’ 경제성장수치도 1%더 올리는데 더 무슨 말을 하겠는가?
대선공약이었던 수도이전문제 역시 ‘오늘 언론용으로 띄울 것 없나?’ 하다 아무개가 ‘수도 한번 옮기자고 해보면 어때요?’라는 한마디에 졸속으로 밀어부쳤다는 소문이 ‘진정성’을 얻게 될 정도이다.
‘사고치고는 싶지만-뭘 만들기보다 사고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노무현대통령은 말했다니 다행이다. 웬만한 사람이면 이미 20년 전에 알았던 ‘기업이 국가더라’라는 말을 할때처럼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며 국민들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한마디는 묻고 싶다.
‘지금 이판에 경제가지고 농담할 땐가?‘하고 말이다.
2004. 11.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전 여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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