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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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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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벽보 등 불법 유동성광고물 지속적인 정비활동 펼쳐

공주시가 불법 현수막과 벽보 등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21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평일은 물론 주말과 휴일에도 특별단속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 불법 현수막 7000여 점, 벽보 3000여 점, 전단지 6000여 점 등 총 1만6000여 점을 수거 및 철거했다는 것.

평일에는 일자리 창출 고용 인력을 활용해 벽보나 전단지 위주로 회수하거나 떼어내고 주말과 휴일에는 특별단속반을 편성, 지정 게시대에 게시하지 않은 현수막 위주로 단속하고 있는데, 시는 봄을 맞아 도로변 등 시민의 통행에 사고우려가 있거나 도시 환경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는 불법 광고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44곳의 지정 게시대를 3월말까지 일제 보수하여 광고업체나 광고주가 광고물을 게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고 올해 추가로 지정 게시대 4곳을 4월 말까지 조기 설치하여 시민의 광고 욕구를 다소나마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노평종 도시재생과장은 "공주시가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시가지 유지는 필수"라며 "광고물을 게시할 때는 시의 허가를 받아 지정된 곳에 게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 총 14만여 점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공주시 도시행정추진 인력이 불법광고물 업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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