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13년 빈집정비사업 대대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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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13년 빈집정비사업 대대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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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빈집정비사업 추진으로 쾌적한 전원도시 조성

▲ 빈집정비사업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농촌지역에 1년 이상 공가로 방치되어 마을경관을 해치고 범죄위험에 노출된 빈집을 정비하는 2013년 빈집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2013년도 빈집정비사업 80동을 확보해 동당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대상자로 확정된 빈집 소유자가 자진철거한 후 사진 등을 첨부 신청해야 한다.

군은 2013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조기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전년도 11월 각 읍・면을 통해 신청자(83동) 접수를 받았다며, 12월 중 현지조사를 실시해 사업대상지(55동)을 확정했다.

나머지 25동은 수시로 접수 받아 대상자를 확정한다는 방침으로 빈집정비를 희망하는 주민은 읍·면사무소에 신청을 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슬레이트 지붕으로 돼 있는 빈집을 철거할 경우 환경부의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동당 최대 240만원)을 추가로 지원 할 방침이어서 슬레이트 지붕의 빈집은 최대 34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용남 건설도시과장은 “청양군의 마을경관을 해치고 범죄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빈집을 정비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년 상반기 중 사업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건설도시과 건축담당(☎041-940-24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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