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복지서비스 행복키움지원사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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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복지서비스 행복키움지원사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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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천안경찰서, 전화복지안전망 24시 상담채널 구축 운영

천안시가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복키움지원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시는 통합 지역단위 서비스 제공체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되는 행복키움지원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의 탈 빈곤, 빈곤예방, 나아가 천안시민 전체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단계사업으로 ‘희망복지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단계 사업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의 종합복지기능 강화 및 유관기관간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경찰서와 연계한 ‘해피콜(천안시 전화복지 안전망)’ 운영 등을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유형의 민간자원을 개발·발굴·관리 등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통합사례관리의 슈퍼비전실시 및 상담, 자원관리 등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연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도입 운영하는 해피콜은 주간에는 천안시콜센터(1577-3900), 야간에는 경찰서(동남구 590-2330, 서북구 536-1330/621-7777)를 통하여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해피콜 상담은 상담요원이 상시 전화상담 상태를 유지하고 상담민원에 대해 즉시 관련부서, 기관, 시설, 단체 등에 통보한 후 통보된 사례·사항을 수시 확인하여 실행여부를 민원인에게 안내하여 주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김수열 복지정책과장은 “해피콜을 통한 지역 내 다양한 유형의 민간복지사례에 대하여 상담, 서비스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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