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신동하)은 2월18일부터 대전·충남 등 지역농협에 벼 보급종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종자는 삼광·새누리·황금누리 등 7개 품종 3300톤이며, 공급가격은 20kg 한 포대당 소독품 4만1670원, 미소독품 4만360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당초 벼 공급용 PP포대 내부에 동봉하던 품종별 특성설명서를 별도로 지역농협을 통해 배부하기 때문에 보급종 신청농가는 반드시 이를 확인해야 한다.
벼 정부 보급종은 철저한 검사과정에 합격은 물론 공급 전 육묘시험을 실시해 건전성을 확인했으나, 다만, 전국에 걸쳐 키다리병이 만연해 있는 만큼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보급종 사용 농가의 철저한 종자 소독이 중요하다.
현재 벼 보급종 삼광·칠보 등은 종자가 남아 있어 인터넷(http://www.seed.go.kr) 또는 전화(041-541-6646)를 통한 개별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개별신청은 품종별 잔량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신청 후 종자대금을 입금하면 3월 중 택배(택배비 농가부담)로 농가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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