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농기센터,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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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농기센터,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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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자매결연 마을 찾아 벼ㆍ고추 등 농작물 재배기술 강의 실시로 호평

 

▲ 공주시농기센터가 농한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노재헌)가 농한기 동안 자매결연을 맺은 사곡면 계실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기술센터 전문지도사들이 15일 사곡면 계실리를 찾아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벼ㆍ고추 등 재배기술'과 '노년기 즐거운 대화기술'이란 강의를 실시하는 등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는 것.

특히, 이번 봉사 활동은 바쁜 농사철 대신 농한기 실시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해 마을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희 농촌진흥과장은 "농업기술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자매결연 마을 주민들에게 풍년농사에 대한 기술을 전수할 수 있어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농업기관의 특징을 살려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사랑 1부서 1마을간 자매결연을 추진해 왔으며, 농촌진흥과는 지난해 7월 사곡면 계실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 주민과의 간담회, 마을안길 꽃 심기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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