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농어촌 도로망 정비 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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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어촌 도로망 정비 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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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개발 지침서 마련...총연장 208㎞, 106개 노선 연차적 정비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농어촌 도로망 정비 및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

세종시는 이달 중 착수를 거쳐 오는 12월말까지 계획을 수립, 연차적으로 농어촌 도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인데, 관내 농어촌 도로는 총연장 208㎞, 106개 노선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산업단지 및 전원주택 등 날로 늘어나는 각종 개발 수요에 따른 교통 여건이 크게 변화하고 있어 상위 도로인 국도, 지방도, 시도 등 연계성 있는 농어촌도로 노선의 신규 지정이나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라는 것.

이번에 수립하는 '농어촌 도로망 정비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은 도로 및 교통 현황 분석과 교통수요 예측과 투자 우선순위 등 오는 2020년까지 농어촌 도로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역개발이 가속화되는 세종시 변화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시 이두희 도로계획담당은 "농어촌도로 정비 기본계획은 농어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농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도로기본계획으로 지역 간 교통 불균형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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