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안전지킴이란, 일반시민이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를 중점으로 학교주변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을 순찰해 아동을 성폭력·유괴 등의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담당하는 역할을 말한다.
당진경찰서는 올해 32명의 아동안전지킴이를 선발 모집 공고하였고, 58명이 신청하는 등 다른 해 보다 경쟁률이 높아 어느 때보다 심도 있게 심의하여 32명의 아동안전지킴이를 선발 확정했다.
선발과정은 범죄로부터 청실 명료한 재양경우회(전직 경찰) 등 만60세 이상 75세 이하 노년층을 중심으로 취업 취약 계층에 우선 순위를 주어 경찰, 재향경우회장, 대한노인회장 등이 참여하여 2시간 동안 선발자들에 대한 신상 및 전과 조회를 하는 등 충분한 논의와 심사를 거쳤다.
이날, 당진서 아동안전 담당 유요식 경장은 “아동안전 및 학교폭력의 보호는 새 정부의 4대악 척결 방침인 만큼 경찰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단체 등의 공동체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이달 말 아동안전지킴이 선발자들을 초청해 위촉장을 수여 하고, 위촉기간동안 매월 356,000원을 지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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