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우리복지관은 서구 가수원동(계백로 1093-32)에 사업비 170억원을 들여 연면적 6304㎡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대전에 있는 장애인복지관 중 최대 규모로 전국 최초 복지와 평생교육을 겸비했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이번 복지관개관은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것만이 아닌 평생교육을 통해 자활도 할 수 있어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행복한우리복지관 이름에서‘우리’라는 말은 배려와 포용의 정서가 들어가 있어 매우 정겹다”고 말했다.
‘행복한우리복지관복지관’은 1층과 3층에 주간보호실을 비롯해 직업훈련실, 언어치료실, 음악·미술 치료실, 감각통합훈련실, 체력단련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2층에는 발달장애인(지적·자폐)의 교육을 위한‘장애인평생교육원’도 갖췄다.
이곳 시설은 사회복지법인 기독교연합 봉사회에서 운영하며, 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행복한복지관(042-331-115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 장애인복지관은 이번에 개관한 행복한우리복지관을 비롯해 밀알복지관, 시립산성복지관, 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유성장애인복지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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