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신정중, 제4회 졸업생 교복 100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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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정중, 제4회 졸업생 교복 100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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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회 임원이 오영순(왼쪽)교장에게 교복을 기증하고 있다.
2월7일 오전 10시 열린 온양신정중학교(교장 오영순) 제4회 졸업식장에서 졸업생 90여명이 후배들을 위해 교복 100여점을 기증해 귀감이 되고 있다. 

‘교복물려주기 운동’은 학생들의 교복구매로 인한 가정 경제의 부담을 줄이고 물자절약에 대한 교육적 효과와 선·후배간의 사랑과 나눔의 좋은 학교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복 물려주기 운동'은 학생회와 학년부 주최로 2월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실시됐으며, 학교측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졸업식 복장을 자유롭게 입도록 배려했다. 

한편 교복은 세탁 후 학생복지부에서 보관하고 있으며,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과 신체적 성장으로 인한 교체가 필요한 학생 등 신입생 및 재학생에게 교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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