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리마을 주치의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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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리마을 주치의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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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ㆍ한방ㆍ치과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운영팀이 마을 방문 진료

공주시가 만성질환과 각종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소 '우리마을 주치의제' 운영에 나선다.

보건소에 따르면, '우리마을 주치의제'는 지리적 경제적으로 취약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특히, 노인성질환에 대한 정기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라는 것.

시는 읍ㆍ면별로 각 1개 마을을 선정하고 내과ㆍ한방ㆍ치과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운영팀이 월1회이상 마을을 방문, 기본적인 진료와 보건교육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가 추진중인 건강증진사업과 방문건강관리, 정신보건센터 등과 연계,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ㆍ혈당측정과 교육ㆍ상담, 우울증 예방, 구강보건 상담, 불소용액 도포 등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혜숙 보건소장은 "우리마을 주치의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질환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마을 주치의제 사업은 지난해 총 222회에 걸쳐 운영한 결과 5600여명이 진료를, 1만2000여명이 교육과 상담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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