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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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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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절약과 쓰레기 감축, 두 마리 토끼 잡아

▲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함
충주시가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수거를 통해 자원의 절약과 쓰레기 감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소형 가전제품들을 별도로 수거해 자원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9백만 원을 들여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함’을 제작해 관내 클린하우스 40개소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소형 가전제품들은 플라스틱과 혼용 배출하거나 종량제 봉투에 투입돼 소각 또는 매립 처분돼 재활용 가능한 물건이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 설치된 수거함은 청색 철제 제품으로 이동식 플라스틱 수거함이 안에 별도로 들어 있어 배출과 수거를 모두 용이하게 해 아주 쓸모 있게 만들어 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거함이 설치됨에 따라 앞으로 시민들은 휴대폰, 카메라, MP3, 게임기, 전자사전, 믹서기, 네비게이션, 헤어 드라이어 등 소형 가전제품을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시는 이를 별도로 수거해 재활용하며 쓰레기도 줄일 수 있게 됐다.

김영배 충주시 생활환경과장은 “소형 폐가전제품 설치함이 설치된 만큼 앞으로 조그만 것 하나라도 종량제 봉투에 버리지 말고, 반드시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 아까운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클린하우스가 없는 지역에서는 소형 폐가전제품을 버릴 때 투명 비닐봉투에 담아 재활용품으로 배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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