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등 5개 단체, 북한이탈주민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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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등 5개 단체, 북한이탈주민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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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단체 관계자(왼쪽)들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2월7일 오전 11시 아산시 읍내동 소재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200여명을 초청해 설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인배) ·자유총연맹 아산지회(지회장 차호열)·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센터(센터장 윤필희)등 5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이재승 서장을 비롯한 5개 단체 관계자들은 각 단체에서 마련한 생활용품, 흰떡, 김, 화장품 등 선물세트((시가 600만원 상당)를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하고, 남한사회 정착과정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북한이탈주민 A모씨는 ″친척없이 보내는 쓸쓸한 명절에 잊지 않고 매번 보내주는 온정과 선물에 감사하다“며 ”아산경찰서를 비롯한 협력단체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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