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올해 사업비 8천6백만 원을 확보,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자녀, 의사상자 자녀 가운데 올해 중ㆍ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동복과 하복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 시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중ㆍ고교 신입생 321명에게 동복구입비의 56%정도인 16만원을 8일 지원키로 했다.
또한 하절기에 대비해 오는 5월에는 1인당 7만7천 원 정도의 하복 구입비를 대상자별 개인 계좌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적 경기침체와 함께 해마다 교복구입비가 치솟고 있어 올해는 지난해 보다 3백만 원을 증액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자녀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를 섬기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저소득가정의 경제적 부담해소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연 2회(동ㆍ하복) 교복구입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연인원 807명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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