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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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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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시내버스 연장 운행·성묘객 교통편의 제공

천안시가 2013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위하여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시는 8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기간으로 정해 다양한 교통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터미널, 천안역, 두정역, 천안아산역등 주요지역을 운행하는 1번, 2번, 3번, 11번, 13번 등 시내버스 5개 노선을 밤 12시 10분까지 16회 연장 운행하여 늦은 시간 천안을 방문하는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터미널, 천안역등 귀성객이 몰리는 지역에서 택시 등 영업용 차량의 승차거부, 호객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한 사업용 차량 불법행위를 집중 지도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천안추모공원과 천안공원묘원 등을 방문하는 성묘객을 위해 주변의 교통 혼잡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광덕면 행정리에서 추모공원까지 셔틀차량 운행, 도로변 불법행위 단속 및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성묘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특별수송대책 상황실(041-521-2465)을 운영하며 교통사고 발생 처리 및 교통소통 관련 안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제 유지 및 교통 불편 신고를 접수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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