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열린우리당 창당 1주년, 초심회복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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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린우리당 창당 1주년, 초심회복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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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창당 1주년을 맞았다. 축하와 함께 초심회복을 촉구한다.

열린우리당은 출범 당시 국민에게 ▲새로운 정치 ▲잘사는 나라▲따뜻한 사회 ▲한반도 평화를 약속 했었다.

또 ‘국민적 참여’와 ‘통합의 정치’를 약속하기도 했다.

1년이 지난 지금 과연 대국민 약속이 얼마나 지켜졌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한번 평가를 해봐야 할 것이다.

준비단계부터 시작하면 1년 사이에 4명의 당 의장이 바뀌었고 세계 정치사에 유례가 없는 다사다난한 정당사를 써왔다.

그동안 집권당이 제 역할을 제대로 못함에 따라 국민이 얼마나 불안하고 불편했는지 마음으로 헤아려 봐야 한다.

창당 1주년을 계기로 이제 야당을 진정한 국정파트너로 인정하고 국민전체를 보고 매 사안을 처리하는 통합의 정치를 펼칠 것을 기대한다.

2004. 11. 1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임 태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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