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도내 최초 노인일자리 경진대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도내 최초 노인일자리 경진대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보다 8억 원 증액 29억 원 투입해 노인일자리 1569개 제공

▲ 충주시청
충주시가 충북도내 최초로 단순 일자리 경진에서 벗어나 실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어르신들의 취업신청과 행복일자리를 함께 만들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3 충주시 노인일자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충주시니어클럽, 충주시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충주YWCA, 충주문화원,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6개 기관 공동주관으로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충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18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충주시노인복지관 어르신 공연 팀의 공연과 노인일자리 생산품전시, 무료검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노인일자리 참여우수사례 공모자 시상도 함께 진행돼 일자리 참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업 참여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2004년부터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노인들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밝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 지난해 보다 8억 원이 증액된 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익형, 복지형, 교육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5개 유형 33개 사업을 진행해 1569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사업기간도 기존 7개월에서 2개월 연장한 9개월로 역대 최대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노인들의 취업에 대한 욕구충족은 물론 활기찬 노년생활에 활력소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충주시는 노인일자리 창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2011년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시로 선정되었고, 충주시니어클럽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충주시 노인복지관의 은빛환경지킴이사업은 우수프로그램 대상을 수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