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재홍)이 국도 36호선인 세종시~공주시 송선간 연결도로(총 연장 6.3km) 확장공사를 오는 5월 착공하여 2017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총 12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데, 이 도로에는 교차로 7개소, 통로박스 37개소 등이 설치되며, 도로 폭은 18.5m에서 31m로 대폭 확장된다.
또한, 두 도시 간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자전거전용도로 설치를 비롯, 도로이용자와 지역주민의 휴식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이번 공사 발주로 최근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행복도시와 공주시의 상생발전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사업개요 >
ㅇ 총사업비 : 1219억 원(공사비 : 699억 원, 보상비 : 452억 원, 부대경비 : 68억 원)
ㅇ 사업연장 : 6.3km(공주 송선(송선교차로)→세종ㆍ장군ㆍ봉안<예정지역경계>)
ㅇ 사업기간 : 2013.5~2017.12월(4.5년)
ㅇ 공사개요 : 4차로→6차로 확장(18.5→31m, 양측확장)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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