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고 겨울철 한파에 따른 환경시설 동파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를 전후해 3단계로 나눠 체계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연휴전인 8일까지는 환경관리여건이 취약한 시설에 대한 사전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의심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설 연휴인 9일부터 11일까지는 공장 밀집지역과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의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행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환경오염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연휴 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소의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특별감시기간 중 폐수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등으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위반사안에 따라 사법처리, 과징금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위반업소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신고가 많은 도움을 주는 만큼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이나 당진시 환경감시사업소(☎041-360-6571)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사업장에서는 설 연휴 전에 환경오염원을 제거하고 특히, 사업장 주변 최종 방류구와 폐수배출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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