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요금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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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요금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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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지조정해 주차요금 인하, 시장 주변 교통 환경 개선 기대

▲ 당진시청
당진시는 주차장 이용률이 저조한(평균 23.46%) 당진시장 공영주차장을 1급지(읍·동지역)에서 2급지(면지역)로 조정해 2월부터 주차요금을 인하한다.

시에 따르면 당진시장 공영주차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토지매입비 4억9천여만 원, 공사비 18억여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2,421.7㎡, 1층 2단 185면으로 2009년 11월에 준공해 현재까지 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준공 이후 총 주차면수 중 2층(89면)이 비어 있는 상태로 주차장 이용률이 저조해 시민들의 질타를 받아 오고 있다.

이에 시는 올 2월 1일부터 당진시장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을 1급지에서 2급지로 조정해 기본 30분 요금은 400원에서 300원, 10분당 200원 증액에서 100원 증액, 1일 최대 주차요금 7,000원에서 3,600원으로 주차요금을 1/2로 인하한다.

시 관계자는 “주차요금 인하로 당진재래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불법 주·정차를 지양하고 공영주차장을 많이 이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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