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세상 선향봉사단, 두 번째 사랑나눔 봉사 약속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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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세상 선향봉사단, 두 번째 사랑나눔 봉사 약속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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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에도 통합사례관리가구에 주거환경정비 계속

완주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인산의료재단 사회복귀시설 ‘아름다운세상 선향봉사단’은 29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세대에 대하여 주거환경정비 사업을 실시하였다.

용진면에 사는 한부모가정 고영*(1972년생, 남)에 대하여 전주 연탄은행(대표 윤국춘)에서 주거환경정비에 필요한 도배, 장판 등 재료 및 인건비를 후원하였으며 인산의료재단 아름다운세상 선향봉사단(원장 오미화)에서는 벽 페인트칠 및 짐 정리를 하며 협약 후 두 번째 봉사활동을 하였다.

대한지적공사 전라북도본부와 소양 OK교회에서도 강직성척추염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하여 후원금을 전달하여 의료용 침대를 구입할 수 있게 하였다.

이밖에도 장애인복지관에서는 김장김치와, 라면 등을 후원하였으며 완주떡메마을에서도 설맞이 떡국떡을 지원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용진면에 사는 고영*님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강직성척추염으로 통증이 심해 의욕도 없이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었는데 의료용 침대를 지원받아 매일 편하게 잠을 들 수 있게 되고 도배, 장판, 페인트칠로 깨끗해진 집안을 보니 희망이 보인다며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표했다.

완주군 희망복지지원단은 동절기에도 사례관리 가구에 대하여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대상자의 복지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의 따뜻한 봉사손길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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