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항고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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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항고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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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병 박멸을 위해 중형헬기 투입 항공예찰 실시

▲ 산림청 중형헬기가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는 "소나무재선충병 박멸을 위해 중형헬기 1대(AS350)를 투입하여 전북지역 5개 시군(남원,익산,정읍,임실,순청)을 대상으로 1월29일부터 1월30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여부를 항공기를 이용 정밀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제1차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은 전북지역 소나무재선충 청정지역임을 선포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1월29일 익산, 임실, 1월30일 남원,정읍,순창일원에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 전라북도는 2007년 임실 덕치와 익산 함열 등에서 소나무재선충이 발생하여 지상과 공중에서 집중방제를 통해 확산을 방지하였다.

항공정밀예찰은 지상에서 조사하기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되며, 고사목과 감염 의심목의 존재 유무를 살피게 되며, 항공정밀예찰 조사로 발견된 소나무들은 감염여부를 판단하여 재선충병 방제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 소나무재선충은 조기에 감염목을 발견하고 감염경로를 조기에 차단을 통해 재선충을 박멸할 수 있다" 고 말하면서 재선충병 항공예찰은 저고도 비행을 반복적으로 해야하는 만큼 해당지역에서는 당황하지 말고 항공예찰활동에 적극협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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