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결혼중개업의 건전한 육성과 이용자 보호를 위해 오는 3월 5일까지 국제결혼중개업체에 대해 지도점검에 나선다.
천안지역에는 국제 26곳, 국내 21곳, 겸업 10곳 등 37개 업소가 운영중에 있으며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2013년도 1분기 국제결혼중개업체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점검사항은 등록업체의 법규위반 행위나 인권 침해적 행위 유무를 비롯해 인터넷·생활 정보지 등 다양한 매체 모니터링과 민원인의 제보를 통해 파악된 미등록 업체의 광고, 영업행위 등이다.
특히, 민원제보가 있는 업체, 민원발생 업체, 이전 점검 시 적발됐던 업체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미신고 미등록영업행위 등 중대한 법령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영업장 폐쇄조치 및 관할 경찰서에 고발키로 했으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시정명령이나 과태료처분 조치할 방침이다.
천안시 국제결혼중개업체 현황은 천안시 홈페이지의 행정공고/고시란에서 매월 업데이트 된 자료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위반사항 제보는 천안시청 여성가족과 (521-5381)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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