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해 운영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빈혈과 영유아의 성장부진에 효과가 높은 것 나타났다.
공주시보건소는 지난해 임산부와 영유아 367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을 펼친 결과 빈혈을 가진 125명 중 95명이 개선됐으며, 영유아 158명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사업 수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보충식품지원, 영양교육, 사업신뢰도, 사업 만족도 등 6개 항목에서 평균 89점을 받아,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특히, '영양플러스 사업'은 최저 생계비 200% 미만의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들에게 6가지 식품패키지를 공급ㆍ지원, 식생활 관리를 돕는 사업이다.
부혜숙 보건소장은 "올해에도 보충식품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해 대상자의 영양 위험 요인을 없애고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대상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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