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 연두방문시 주민들의 색다른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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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연두방문시 주민들의 색다른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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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안영 의원, 선장면에 인구유입정책 펼치길 기대

 
아산시 복기왕시장이 선장면 연두방문시 타 지역과 달리 색다른 건의가 표출됐다.

아산시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 인구증가율 최상위를 보이고 있어 곧 30만을 돌파할 예정이나 1월 22일(화요일) 아산시 서북지역인 선장면 연두방문시 선장면 출신 오안영 아산시의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선장면에 인구유입정책을 펼쳤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

또 복시장에게 건의하는 자리에서 선장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인구조사시 인구가 줄고 있어 인구유입정책 방안을 건의했다’ 그 자리에서 복시장은 ‘오늘의 주제토론 자료인 선장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을 선장면에 추진하는 이유가 기업들이 입주해 인구증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일조하기 위한 것이다’고 답했다.

선장면 주민과 지역 유관기관, 시 관계자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장면 연두방문시 건의사항은 경로당 신설, 노인회사무실 운영비 부족, 축구장 조성시 주변에 농산물직거래장 설치, 시내버스 노선변경, 가변차선 설치, 용수로 정비 등 다양한 건의가 있었다.

복시장은 ‘경로당은 1마을 1개소 원칙이 있고 경로당과 관련해서 타 지자체에 비해 월5만원의 활동운영비와 분회는 월10만원 운영비 지원 등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축구장 주변에 주민의 소득원 개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도로변에 사람이 다닐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에 깊은 공감을 가지고 있고 버스노선 문제는 마중버스를 금년 확대해 선장지역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선장면 주제토론자료는 대흥리 일원에 492,840㎡, 776억원 규모로 2016년까지 추진예정인 선장일반산업단지 조기추진 및 활성화 방안으로 지난해 6월 ㈜갑을건설과 업무협약체결해 지난해 11월 갑을건설이 아산시에 과업수행계획보고가 있었으며 금년 6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해 금년 12월 승인권자인 충남도지사로부터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이규원선장면장이 면민에게 보고한 주요 사업은 선창리에 공사 중인 하키장건립공사(14,123㎡,58억), 군덕리에 금년 10월 착공예정인 축구장조성공사(4면, 85억), 금년 3월 착공예정인 농천생활환경정비사업(13개소, 9억), 금년 10월 충남도로부터 승인받은 후 시행예정인 선장 거점면 소재지 종합개발사업(장터복원사업등, 100억), 소규모주민숙원사업(24개사업, 12억)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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