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추모공원 나래원 개원 준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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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모공원 나래원 개원 준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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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개원을 목표로 17일 화장 및 봉안 절차 시연

 

▲ 공주시 추모공원 조감도
공주시가 선진 장례시설인 나래원(추모공원) 개원을 앞두고 시설 운영 점검을 위한 예행연습을 실시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나래원에서 실시된 예행연습에는 이준원 공주시장, 고광철 공주시의회의장, 운영위원, 마을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장 접수을 시작으로 운구, 화장, 수골, 유골 인도, 봉안 순으로 시연했다.

나래원은 지난 2007년 입지 응모를 통해 이인면 운암리를 사업지로 선정하고 2010년 공사 착공, 2012년 7월 시설을 준공 한바 있으며, 화장 시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3개의 화로를 갖추고 있다.

또한, 봉안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2만1000기를 봉안할 수 있으며, 자연친화적인 수목장, 잔디장 등을 갖추고 있는데, 나래원이 개원되면 공주시민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선진 장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승구 복지과장은 "미비점 보완 및 주변 정비 사업 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운영 준비에 철저를 기해 2월 중 정상가동하여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 나래원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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