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출ㆍ퇴근길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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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출ㆍ퇴근길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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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청사 중앙을 관통하는 갈매로 480m 구간 21일 조기 개통

 

▲ 세종시 갈매로 개통 현황도
오는 6월 개통 예정이던 정부세종청사 인근 갈매로 구간이 조기 개통돼 공무원들의 출ㆍ퇴근 차량의 소통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재홍)이 정부세종청사 출ㆍ퇴근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정부청사 내 갈매로(480m, 왕복 4차로)를 당초 계획보다 5개월 앞당겨 이달 21일 부터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대전, 첫마을, 공주권 등에서 세종청사로 출ㆍ퇴근하는 차량이 대중교통중심도로(BRT) 노선으로 집중되면서 정부세종청사 주변에서 일부 지ㆍ정체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도로는 대전방면에서 옛 1번국도 노선인 금남교를 통해 정부세종청사로 곧바로 진입하는 최단거리 도로로 대전방면에서 출ㆍ퇴근하는 차량이 주로 이용하게 된다.

행복청 고성진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이 도로의 조기 개통에 따라 정부세종청사 인근 교통소통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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