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환동(58)전 홍성문화원 부원장이 1월16일 제18대 홍성문화원장에 취임했다.
유환동 원장은 “지역문화예술인들과 화합 단결하고 힘을 모아 홍성군이 충남의 중심도시에 걸맞은 문화예술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문화원의 문호를 개방해 회원참여를 확대하고, 각종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다양화· 활성화시켜 군민들의 학습욕구 충족을 위한 평생교육의 장으로,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원장은 "홍성문화원이 군민이 추구하는 문화원으로 거듭나는 데는 시설이나 재정 면에서 많이 부족해 아쉽다“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홍성군의 문화보급 운동을 펼쳐 지역문화발전과 전통문화의 재정립을 통해 홍성군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홍성군은 내포문화의 중심지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고장으로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에 이전하면서 명실상부한 충남의 중심도시로 부상, 이제 옛 홍주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임한 유환동 원장은 지난해 11월22일 치러진 제18대 선거에서 당선됐으며, 현재 중도일보 홍성주재 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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