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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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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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성일자리 사업 등 3개 사업 추진, 640명에게 일자리 제공

 

▲ 지난해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으로 조성된 우성면 쌈지공원
공주시가 시민이 행복하고 다함께 잘 사는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공공근로사업, 여성 일자리 사업 등 3개 사업에 총 15억1900만 원을 투입키로 했다.

16일 공주시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34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50명, 여성일자리 사업 150명 등 총 3개 사업 추진으로 6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것.

공공근로사업는 7억9800만 원을 투입, 4회(분기별)에 걸쳐 실시하는데, 이번 달 7일부터 3월22일까지 진행되는 1단계 사업에는 지난해 12월 신청을 받아 선발한 84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억4100만 원을 투입, 1차는 3~6월까지, 2차는 7~10월까지 8개월간에 걸쳐 추진되며, 이번 달 21일부터 신청자 모집에 들어간다.

특히, 3억8000만 원이 투입되는 여성일자리 사업은 국비를 지원받는 다른 사업과 달리 공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근 중앙 정부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국비 지원을 지난해 보다 9%정도 줄인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황의병 경제과장은 "공주시가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한시적ㆍ반복적 생계유지를 위한 일자리사업 보다는 지속가능하고 생산성 있는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공공근로사업에는 378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46명, 여성일자리사업은 184명 등 총 708명이 참여했으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실직자와 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생계안정에 기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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