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하는 지침서는 ‘종합위험안전관리 시스템’의 마지막 단계인 4단계로써, 총 30종으로 나눠진 소방대상물을 용도별로 표준모델 1개소를 선정해 초기 대응작전을 구체화하여 책으로 발간하고 전 직원이 공유하도록 할 방침이다.
서천소방서가 도내 소방서 최초로 도입한 ‘종합위험안전관리 시스템’은 지난 2012년부터 총 4단계로 나누어 추진되었다.
1단계는 소방대상물 현장조사, 2단계 예상 사고유형 분석 및 데이터 전산화, 3단계 작전ㆍ전술의 전문화, 4단계 화재 초기 대응작전 지침서 제작으로, 소방서는 지난 2012년 2단계까지 추진 완료했으며, 오는 2월 말까지 지침서를 발간한다.
한완석 현장대응조사담당은 “소방공무원들의 잦은 안전사고 및 순직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종합위험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 시스템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분석하여 소속 직원들의 위험안전관리 예지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소방대상물의 관계자 및 소방관서 초기대응전략을 선진화함으로써 대상별 맞춤형 전술의 현장장악을 최적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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