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화재와의 전쟁’ 지침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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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화재와의 전쟁’ 지침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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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위험안전관리 시스템’은 지난 2012년부터 총 4단계로 나누어 추진

▲ 김연상 서천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들이 우일수산에서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있다.
서천소방서(서장 김연상)는 위험요인 사전분석을 통해 소방전술을 현실화하고 화재에 대한 초동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도내 최초로 ‘화재 대응 작전’ 지침서를 발간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하는 지침서는 ‘종합위험안전관리 시스템’의 마지막 단계인 4단계로써, 총 30종으로 나눠진 소방대상물을 용도별로 표준모델 1개소를 선정해 초기 대응작전을 구체화하여 책으로 발간하고 전 직원이 공유하도록 할 방침이다.

서천소방서가 도내 소방서 최초로 도입한 ‘종합위험안전관리 시스템’은 지난 2012년부터 총 4단계로 나누어 추진되었다.

1단계는 소방대상물 현장조사, 2단계 예상 사고유형 분석 및 데이터 전산화, 3단계 작전ㆍ전술의 전문화, 4단계 화재 초기 대응작전 지침서 제작으로, 소방서는 지난 2012년 2단계까지 추진 완료했으며, 오는 2월 말까지 지침서를 발간한다.

한완석 현장대응조사담당은 “소방공무원들의 잦은 안전사고 및 순직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종합위험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 시스템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분석하여 소속 직원들의 위험안전관리 예지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소방대상물의 관계자 및 소방관서 초기대응전략을 선진화함으로써 대상별 맞춤형 전술의 현장장악을 최적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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