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경찰서는 1월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부여군 은산면 내지리 일대에서 자율방범대, 소방서(의용소방대), 부여군충, 우체국, 한전, 농협관계자 주민 1000여명과 충남지방청 헬기를 동원해 실종 된 이씨 찾기 수색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실종된 이씨는 부여군 소재 ○○의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 후 부여군 은산면 내지리 소재 거주지에서 약 15일간 생활하던 중 집을 나가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하다.
부여경찰은 실종 신고접수 당일부터 경찰헬기, 전경대 등 경찰인력, 자율방범대 및 의용소방대, 주민 등 연인원 1000여명을 동원해 이 씨집 인근 야산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으나 발견치 못했다.
또 실종 전담 수사팀을 편성해 범죄혐의점에 대한 수사도 병행하고 있으나 이렇다 할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종된 이씨는 키 160cm에 약간 뚱뚱한 편이고, 검은색 상고머리로 실종당시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한편 배병철 부여경찰서장은 “이번 실종 장애인 사건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치안활동의 하나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 신속히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씨 찾기에 부여 군민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제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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