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이화령 복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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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이화령 복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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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에 단절 87년 만에 복원사업에 따라 복원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과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사이에 있는 고개 이화령(높이 548m)이 1925년에 단절 87년 만에 복원사업에 따라 복원된다.

이화령 복원사업은 행안부와 산림청이 주관해, 지난해 2월부터 백두대간 시민단체.환경.조경.산림전문가 및 향토 사학자 등 자문을 받아 4월 초 설계를 완료하고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했으며, 단절된 백두대간 이화령 구간을 이어서 길이 80m, 폭 50m의 생태통로도 만들었다.

생태통로 아래로는 터널을 조성하여 차와 자전거 통행로로 유지시켰다.

야생동물연합 사무국장은 “백두대간은 한반도 생태축으로서 중요한데도 그동안 단절되어 그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멸종위기종이 다닐 것”이라고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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