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해찬 망언의 배후가 짐작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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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해찬 망언의 배후가 짐작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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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이해찬 총리 망언에 대해 ‘이 총리의 정치적 인식’이라며 파면 거부 결정을 내렸다는데 대해 심히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이는 이해찬 총리 망언의 배후가 어디인지 짐작케 하는 반응으로 국정파행을 풀려는 의지 보다는 확대재생산의 의미로 해석 된다.

이해찬 총리의 의정단상 망언으로 빚어진 정국혼란에 대해 한나라당은 노무현대통령에게 ‘총리 파면’을 요구 했다.

그러나 청와대 비서진들이 모여 이에 대해 왈가왈부 하면서 야당의 요구를 거절 한 것 자체가 오만불손의 극치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이해찬 국무총리 파면’에 대한 국민과 야당의 요구에 대한 분명한 답변을 해야 한다.

2004. 11. 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임 태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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