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축제의 원조인 인제빙어축제가 지난해 보다 10여일 앞당겨 내년 1월 19일 개막하는 가운데 2013년에 새로이 선보일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인제군은 이번 축제에서 “소양강 물고기 잡기(소양강 여들털기)”, “새해소망 어죽 함께 나누기”등 빙어관련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축제의 매력성과 방문객에게 축제참여의 만족감을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소양강 물고기 잡기”는 얼음판에 구멍을 뚫고 설치한 대형그물을 거둬 민물고기를 잡는 행사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하나가 됨으로써 빙어낚시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새해 소망 어죽 함께 나누기”행사도 마련했다. 그물로 공동 포획한 민물고기를 대형가마솥에 어죽을 쑤어 함께 나누는 행사로 “소양강 물고기 잡기”에 참여했던 관광객에게 성취감을 배가시키고, 무료시식을 통해 시골의 정을 전해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제군은 이번 빙어축제의 시기를 지난해 보다 10여일 앞당긴 1월 중후반 개최로 겨울방학을 맞아 자녀 동반객 모객 극대화와 축제기간 주말 2회 포함한 9일 개최로 축제의 실질적 경제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빙어낚시와 함께 축제의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물할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와 함께 얼음벌판에서 얼음썰매를 즐기고, 스노우모빌, ATV(사륜바이크), 아르고 체험, 복주머니 던지기, 윷놀이, 어린이 동화세상, 소양강 트래킹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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