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31사단이 2013년 새 아침을 사랑의 헌혈로 시작했다.
31사단은 2일 신년 결의대회에 이어 사단 사령부를 시작으로 오는 2월27일까지 예하 각급 부대별로 사랑의 릴레이 헌혈을 실시한다.
31사단의 새해 헌혈행사는 겨울철 부족한 혈액수급을 돕고 새해를 시작함에 있어 국민의 군대로서 위국헌신의 마음을 다지기 위해 지난 2001년 시작한 이래 올해로 13년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장병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박병기 사단장을 비롯한 사령부 간부들이 솔선수범한다.
부대는 지금까지 해마다 평균 56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해 220여 만㏄의 혈액을 공급함으로써 광주·전남 지역의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큰 역할을 해왔다.
31사단 의무근무대장 신성주 소령은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가장 고귀한 봉사인 만큼 장병들의 헌혈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며 "새해에도 적과 싸워 반드시 승리하는 전투형 사단 육성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부대가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광주전남혈액원 이재남 기획과장은 "매년 초마다 31사단 장병들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준 덕분에 방학기간 등 혈액공급이 부족한 시기를 수월하게 극복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