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디지털 자료를 이용한 적극적인 문화유적 및 관광 안내를 위해 올해 당초예산에 태블릿PC 구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중 곧바로 PC를 구입해 중앙탑, 탄금대 등 주요관광지 6개소 배치된 문화관광해설사에게 보급해 관광 안내에 적극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태블릿PC가 보급되면 이를 이용해 관광지 사진, 동영상 자료를 설명하고, PC에 내장된 통역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원활한 해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관광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와 풍경사진 등을 블로그, 트위터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전국 홍보를 함으로써 충주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요 관광지에 태블릿PC를 우선 보급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전 문화관광해설사에게 태블릿PC를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2001년부터 중앙탑, 고구려비, 탄금대 등 주요 관광지 11개소에 문화관광해설사 29명을 교대 배치해 관광지 안내 및 충주 홍보를 추진해 오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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