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년도 주택 1만2400여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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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도 주택 1만2400여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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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 1만1787가구, 분양 1만5568가구, 입주 1만2436가구

대전시가 최근 주택시장 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내년도 민간 및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2013년 주택건설·공급계획’을 발표했다.

대전시 내년도 주택 인·허가 계획은 아파트는 올해보다 126% 증가한 5287가구, 도시형생활주택과 다가구주택은 각각 6% 감소한 2500가구와 4000가구 등 모두 1만 1787가구다.

분양계획은 관저5지구와 노은3지구의 보금자리주택, 도안지구, 죽동지구, 문지지구, 학하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지구의 민간아파트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아파트는 242% 증가한 9222가구, 도시형생활주택은 3%증가한 2300여 가구, 다가구주택은 6% 감소한 4000여 가구로 총규모는 올해보다 69%증가한 1만 5568가구가 공급된다.

주택공급의 입주물량은 아파트가 올해보다 26% 감소한 3609가구, 도시형생활주택은 148% 증가한 4327가구, 다가구주택은 18% 감소한 4500여 가구로 총규모는 올해보다 2%증가한 1만 2436가구로 집계됐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발표는 ‘2020 대전시 주택종합계획’에 있는 연간 공급물량(1만 2500가구)과도 부합돼 주택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문제는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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