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B.A.P와 연말 가요제서 합동무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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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B.A.P와 연말 가요제서 합동무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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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과 B.A.P(비에이피)가 연말 가요제에서 합동 무대를 펼친다.

두 그룹의 소속사 측은 "안타까운 사고로 한동안 볼 수 없었던 시크릿과 신인 B.A.P가 'SBS 가요대전'과 'MBC 가요대제전'에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8일 열리는 'KBS 가요대제전'에서는 교통 사고 이후 처음으로 공식 활동을 재개하는 시크릿의 단독 무대도 선보인다.

시크릿은 소속사 후배들인 B.A.P의 데뷔 이후 줄곧 "다른 소속사처럼 연말 시상식에서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라고 얘기해 왔으며, 특히 부상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징거의 빈 자리를 메우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한편, 시크릿 징거는 지난 11일 있었던 교통사고로 인해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고 전치 4주 진단을 받아 요양 중이며, 안타깝게도 첫 번째 소속사 합동무대에는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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