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등학생 16명 참여, 건의문 채택, 조례안 심의․의결

광주광역시 북구의회(의장 김동찬)는 27일 오후 관내 초등학생 16명을 초청하여 의회 견학과 함께 기초의원과 함께하는 “민주야 놀자”라는 주제로 제2회 모의의회 체험교실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북구 교육희망네트워크” 주관으로 소재섭 의원이 행사를 기획하고 관내 운암동 거주 학생 16명을 초청하여 이루어지게 됐다.
북구의회 김동찬 의장의 환영인사와 참석 의원 소개, 소재섭 의원의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설명을 들은 후, 각 상임위원회 회의장 및 의원사무실을 견학했다.
모의의회 체험에 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시나리오에 따라 의장과 의원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모의의회를 열어 “학교주변 차 없는 거리를 위하여”, “담배연기에서 어린이를 보호해 주세요”, “즐겁고 안전한 놀이터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3명의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 “학생인권보호를 위한 건의문”, “초등학생 컴퓨터게임 사용시간 규제강화 건의문”, 등 2건의 건의안 채택, “교사․학부모에 의한 초등학생 일기장 검사 규제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에 이은 질의․답변과 심의․의결까지의 과정을 일일의원이 되어 직접 체험했다.
행사를 기획한 소재섭 의원은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와 지방자치제도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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