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의 주인공 김성수가 가족애와 복수심을 동시에 지닌 양면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 재등장과 동시에 긴장감 넘치는 이중적 매력의 캐릭터로 변모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지난 방송에서 김성수는 자신을 '김정욱'이 아닌 '제프 강'이라고 소개하며 점차 윤세아를 향한 복수를 꿈꾸고 있는 자신의 속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성수는 반대로 사랑하는 가족의 이야기에는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날카로운 복수심 뒤에 따스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게 했다.
극 초반 부드럽고 젠틀한 남성의 매력을 보여줬던 김성수는 윤세아의 계획으로 인해 죽을 고비를 넘기고 돌아온 후, 전에 없던 복수심까지 더해진 입체적인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존재를 호시탐탐 의심하는 윤세아 앞에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다가도 몰래 찾아온 메지콩 식당에서는 그토록 그리던 어머니 앞에 아들로서 당당히 나서지 못하고 자신의 존재를 숨겨야 하는 캐릭터의 양면적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김성수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은 오는 1월 5일 24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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