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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 미 대통령과 부인 로라 부시가 백악관 스탭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www.whitehouse.gov^^^ | ||
부시 대통령은 오하이오 주에서 "통계적으로 뒤집을 수 없는" 표차로 승리하면서 "확정적인 표차"로 재선에 성공했다고 카드 비서실장은 선언했다.
그는 다만 케리 민주당 후보가 선거결과를 재고할 시간을 주기 위해 공식 승리 선언은 미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시간 3일 밤 9시 30분 현재 부시는 전국적으로 99%가 개표가 완료된 상태로 58,148,236표를 얻어 51%를, 케리는 48%인 54,610,010표를 얻고 있다고 <에이피통신>은 보도했다.
따라서 부시는 28개 주에서 승리 254명을 확보하고, 케리는 20개 주에서 승리 252 선거인단을 확보한 상태다.
현재 선거인단 20명이 걸린 오하이오 주에서 부시가 2%이상을 리드(약 14만표)하고 있으나, 케리측은 잠정표 및 해외 부재자 투표가 25만표나 남아 있어 이를 모두 정밀 개표가 이뤄져야 승부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부시의 승리 주장에 반박하고 오하이오 주에서의 부시 승리를 인정할 수 없다고 선언, 4년 전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승부 불인정으로 인한 대통령 당선자 확정이 미뤄지는 난감한 상황에 빠져들지 모른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오하이오 주에서의 잠정투표란 신원이 불분명하거나 거주지가 일정치 않은 유권자가 일단 먼저 투표를 하고 후에 유권자 자격이 있는지를 정밀 심사하는 과정의 투표를 말한다. 오하이오 주 정부는 이런 잠정 투표를 완전히 심사하는데 11일이 걸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부시 및 케리의 각 주별 득표율 및 서거인단 확보 상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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