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일제수색 기간에는 ▲아동보호 ▲정신보건 ▲장애인 ▲노인복지 ▲부랑인▲종교시설 등 308곳과 공가, PC방, 찜질방 등 186 개소에 대한 수색을 실시했으며,지방공무원, 해경, NGO 등 1002명과 실종자 가족 22명도 보호시설, 염전 등 수색에 참여했다.
경찰은 이번 수색으로 실종아동 등 20명과 가출청소년 18명을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 하고, 무연고자 및 실종자 가족 26명의 유전자와 지문을 채취했다.
특히 이번 일제수색 시 여중생을 포함한 가출청소년 8명(여중생2·남중생6)이 함께 생활해온 집단합숙소(일명 꿀림방)를 발견해 이곳에서 생활하던 청소년을 모두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한 사례가 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 부모,내 형제를 찾는 심정으로’ 보호시설 신규 입소자·호적 발급자 등 무연고자 대상으로 유전자·지문 등 신원확인 절차를 강화하겠다”며 “특히 14세미만 아동과 장애인·치매노인·가출청소년 발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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