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왜 최광 처장을 쫓아내지 못해 안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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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왜 최광 처장을 쫓아내지 못해 안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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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정부에게 불리한 연구자료를 공개하고 정부 정책을 비판한 최광 국회 예산처장을 물러나게 하려고 위해 혈안이다.

이것은 ‘이는 정권 비판 공직자에 대한 명백한 강제해직’이다. 동시에 ‘비판언론 죽이기’와 함께 ‘암울한 시대로의 회귀’이다.

야당을 따돌리고 여당 단독으로 ‘조사단’ 활동을 해 온 것은 ‘확실한 정치보복 증거’이다. 우리는 국민과 함께 그 과정을 주시하고 있다.

3권 분립이 확립된 대한민국에서 국회 간부가 객관적인 사실을 지적해 결과적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셈이 됐다고 해직 할 수 있는가? 이는 ‘참여정부판 비판세력 청소 작업’이다.

또한 만일 최광 처장이 거대 다수여당의 횡포로 끝내 쫓겨난다면, 참여정부 공식이라면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자로 인정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국민은 최광 처장을 지켜 줄 의무가 있다. 그를 지키기 위한 범국민 운동이 전개 되어야 하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그를 지켜 내야 한다.

열린우리당은 정부를 비판했다고 양심학자를 내치려는 오만불소한 횡포를 거둬들여라.

2004. 11. 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이 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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