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심리라고 했듯 요즘 부자던 가난한 사람이던 돈을 쓰는 이들이 없다. 집안행사가 있어도 식당을 찾기보다는 집에서 간단하게 먹고 끝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돈을 쓸 기분도 나지 않고 웬지 모를 불안과 걱정 때문에 지갑을 열 엄두가 안난다.
그러나 더 심각한 것은 아예 쓸 돈이 없는 경우이다. 장기불황의 골은 더욱 깊어가고 그 탈출구는 도저히 보이지 않는다. 내년 상반기는 더 어려울 것이라는 암울한 예측밖에 없다.
우리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기업에게 눈치를 주고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각종 정책들은 소비를 위축시키고 일자리를 없애는데 기여했다.
두집건너 식당이 난립하게 된 것도 장기불황속에서 직장을 잃은 이들이 마지막 종잣돈까지 털어 별다른 경험없이 최후 생계수단으로 식당을 차린 사람들이 많아서다.
정부는 솥단지 시위를 가볍게 볼일이 아니다. 우리 경제의 뿌리깊은 문제가 곪아 터져 나온 아우성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정신 똑바로 차릴 때이다.
2004. 11. 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전 여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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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리 학교가 하나의 기업이라지만 기업치곤 너무 심하지 않은가?
한나라당이 사학개혁을 반대하는 이유가 혹시 또 차떼기로 받을려고 하는거 아닌가? 한나라당 박근혜는 5,6공 구시대인사들이나 영남출신의원들 그리고 비주류의원들한테 눌려살고 있다. 그런데 박근혜는 그걸 못느끼고 있는거 같다. 한나라당은 이익에따라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결국에 x된 딴따라당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