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동안 총 사업비 30억원(국비 15억원, 도비 4억5천만원, 시비 7억5천만원, 자부담 3억원)을 투입, 병천순대를 고부가가치의 미래식품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웰빙 명품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7일 천안시 식품산업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른 ‘병천순대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2년차를 마무리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천안시 식품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추진상황△병천순대 웰빙 명품화사업단 추진상황△기능성순대 개발 및 소비자 니즈분석 등을 설명했다.

또 올해도 제주도, 중국 등을 방문하고 일본 히메지오뎅조합과 MOU를 체결하고 히메지음식박람회에 병천순대를 출품하는 한편, 병천면 특산품으로서 전국적 명성을 가진 병천순대의 표장을 등록 보호하기 위해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지리적 단체표장 출원했다.
특히 CEO 및 종사자의 체계적인 역량강화 교육과 생산·유통·판매 전문가의 경영마케팅 교육 등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통방식으로 제조되는 병천순대의 매뉴얼을 문화화 과학화된 레시피 확립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병천순대 R&BD' 등을 추진했다.

병천순대 웰빙 명품화사업이 완료되면 기능성 웰빙식품 등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HACCP시스템을 구축을 통한 식품의 안전성 확보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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